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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열하는 여객기 추락 희생자 가족들

중앙일보

입력

22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인근의 러시아 투폴레프 Tu-154 여객기 추락 현장을 찾은 탑승객의 가족들이 연기를 내뿜고 있는 추락 현장 인근에 모여 오열하고 있다. 이날 흑해 연안의 휴양지를 떠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러시아 여객기가 도네츠크 인근에 추락, 탑승객 170명 전원이 사망했다. 【도네츠크(우크라이나)=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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