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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금 체납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수원=김영석 기자】경기도경은 1일 무허가렌터카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자동차 대여 비를 갚지 않는다고 생선회 칼과 가스총 등으로 위협, 8차례에 걸쳐 4백 12만원을 뜯어낸 K대생 김모군(19·체육3)과 김군의 친구 고영수씨(24·서울 논현동 73의 6)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같은 K대생 김명철군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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