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웬사 미 의회 연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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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폴란드 자유노조 지도자 바웬사가 15일 미 상하양원 합동회의에서 가진 연설에 앞서 의원들의 환영 박수에 승리의 V자 사인으로 답하고 있다. 뒤에 서있는 사람들은 퀘일 부통령과 폴리 하원의장. 【워싱턴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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