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수사과는 13일 렌터카 회사를 운영하면서 자가용영업을 해온 (주)장원개발 대표 김강원 씨(47·서울 반포 본동 반포아파트63동) 등 4명을 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 등은 8월부터 운전사 안기택 씨(38) 등 16명을 고용 로열프린스 등 고급승용차 l2대로 소공동 롯데호텔 등 시내 유명호텔부근에서 일본인관광객 등을 상대로 자가용 영업을 해 월5천만 원씩 지금까지 1억5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서울지검 수사과는 13일 렌터카 회사를 운영하면서 자가용영업을 해온 (주)장원개발 대표 김강원 씨(47·서울 반포 본동 반포아파트63동) 등 4명을 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 등은 8월부터 운전사 안기택 씨(38) 등 16명을 고용 로열프린스 등 고급승용차 l2대로 소공동 롯데호텔 등 시내 유명호텔부근에서 일본인관광객 등을 상대로 자가용 영업을 해 월5천만 원씩 지금까지 1억5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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