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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서비스대상] 높은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도 ↑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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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의 에쓰-오일(S-OIL)이 ‘2021 국가서비스대상’ 주유소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4년 연속이다.

주유소 부문 에쓰-오일㈜, 에쓰-오일(S-OIL) ★★★★

에쓰-오일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높이고,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우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 기준에 입각해 최적화된 품질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부터 정품·정량을 회사가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환경부 주관 휘발유·경유 ‘수도권 환경품질등급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등 고품질·친환경 제품을 통해 소비자 이익을 보호하고, 환경과 고객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고객만족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친절한 고객응대 서비스와 쾌적한 주유공간을 위한 ‘구도일 에티켓&클린업 캠페인’ ▶진성고객그룹 ‘구도일프렌즈’를 통한 서비스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주유직원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YES팀’ 활동 ▶서비스 개선을 위한 ‘우수주유원 칭찬/포상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용인시와 협력해 진행 중인 ‘스타오일(Star Oil) 캠페인’으로  셀프주유소에서 장애인 고객에게 주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공존·공감·연대의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ESG 경영을 준수하고,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새로운 서비스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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