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이상 한곳서 영업|전통음식점 14곳 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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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서울시는 8일 25년 이상 한 곳에서 같은 이름으로 영업해온 전통음식점 14곳을 전통·모범업소로 표창했다.
수상업소는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영업기간 및 주소).
▲우래옥(43년·중구주교동) ▲함흥냉면(41년·오장동) ▲명동한일관(35년·명동2가) ▲하동관(35년·중구수하동) ▲석산정(35년·중구산림동) ▲강서면옥(31년·서소문동) ▲부민옥 (31년·다동) ▲미조리(30년·북창동) ▲동보성(30년·남산동2가) ▲대림정(28년·필동2가) ▲영양센터본점(28년·충무로1가) ▲고려삼계탕(26년·서소문동) ▲신정(25년·명동2가) ▲명동이학(25년·명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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