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준택 감독 사퇴유보|대표팀에 곧 합류할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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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월드컵남자배구대회를 앞두고 협회의 선수관리에 불만, 전격 사퇴를 표명했던 진준택(진준탁) 감독은 7일 『협회 측이 그동안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함에 따라 사퇴의사를 유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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