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1 중앙일보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삼진제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협찬… 기업 사회적 책임 다해

중앙일보

입력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 최용주)이 협찬사로 참여한 ‘제1회 2021 중앙일보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큰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

협찬사 특별상 부문… 분당정자위즈아일랜드 박세이 ‘물 위에 둥둥 수달 가족’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소중하게’라는 표어로 지난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1633명이 출품했다.

지난 22일, 중앙일보 서소문 사옥에서 삼진제약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 임동일 팀장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정자위즈아일랜드 박세이 어린이에게 특별상을 시상했다. 박 어린이가 그린 ‘물 위에 둥둥 수달 가족’은 애교쟁이 수달 가족이 물 위에 둥둥 떠다니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표현했다.

대회 관계자는 “출품작 모두 개성이 뚜렷하고, 표현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많아 심사위원들이 막판까지 고심했다”라고 전했다.

삼진제약 커뮤니케이션부 최지선 상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수상자들에게 축하한다”라며 “’어린이를 소중하게’라는 표어처럼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인의 두통약 게보린’으로 잘 알려진 삼진제약은 1% 사랑나눔 운동,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대납, 의사들과 함께 난치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사진전 개최, 올바른 약 복용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 대상으로 인천 연송초등학교 6학년 백은혜 어린이가 ‘신나는 비눗방울 놀이’이 대상을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