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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마당 세실극장 선정|80년대의 10대 희곡 발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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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극단 마당 세실극장은 80년대의 공연 성과를 정리, 10대 희곡을 선정해 발표했다.
희곡 작품 선정에는 연극 평론가·연극 담당기자·연극인들이 참여,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마당 세실극장은 선정된 희곡들을 90년 공연할 예정이다.
다음은 마당 세실극장이 선정한 10대 희곡.
▲80년『토선생전』 (안종관 작) ▲81년 『농토』 (윤조병 작)▲82년 『신화1900』 (윤대성 작) ▲83년 『자전거』 (오태석 작) ▲84년『봄날』(이강백 작) ▲85년『한씨연대기』(황석영 작) ▲86년『칠수와 만수』 (오종우 작) ▲87년 『불가불가』(이현화 작) ▲88년『오장군의 발톱』 (박조열 작) ▲89년『오구』(이윤택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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