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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유사 거래소 피해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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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바이비트 제공]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최근 바이비트 거래소 이름과 흡사한 한국의 유사 거래소의 ‘먹튀' 사건으로 논란이 이어진 것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바이비트측은 “해당 거래소는 바이비트(Bybit)와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강조하며 “바이비트는 고객들에게 절대 투자를 권유하거나 조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바이비트 거래소는 런칭 3년 동안 무사고 기록을 달성하며 전 세계 2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신뢰받는 거래소로 자리잡고 있다. 바이비트는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을 목표로 보안과 안정성을 강조한 시스템 개발 및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이비트 관계자는 “암호화폐를 사용한 파생상품 시장의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이용자로 하여금 최적의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고객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유사 피해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고 안내문을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비트(Bybit)는 지난 2018년 3월 설립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이다.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통해 개인과 전문 파생상품 트레이더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ww.bybit.com/ko-KR/ 및 카카오톡, 텔레그램, 유튜브 계정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이 콘텐트는 바이비트의 협찬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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