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얇고 가벼운 이 노트북, 성능은 데스크톱 부럽잖네

중앙일보

입력 2021.03.22 10:40

업데이트 2021.03.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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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콘텐트 크리에이터는 한정된 시간 안에 양질의 결과물을 선보여야 한다. 즉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기에 고성능 PC 시스템이 필요하다. 고성능 PC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해 결과물을 빠른 속도로 내놓을 수 있다. 또한 전문가용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면 색 영역이 넓어 정확한 색을 확인하며 다양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콘텐트의 완성도를 높여 준다.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데스크톱 시스템을 구성하려면 6코어 이상의 CPU, 렌더링 속도를 높여주는 고성능 그래픽카드, 전문가용 광색역 모니터가 필요하다. 노트북에서도 데스크톱과 같은 조건을 지닌 제품을 찾아야 한다. 화면 개방 시 하단부가 들리는 드롭다운 힌지 설계로 쿨링 성능이 뛰어나다. [사진 MSI]

콘텐트 크리에이터는 한정된 시간 안에 양질의 결과물을 선보여야 한다. 즉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기에 고성능 PC 시스템이 필요하다. 고성능 PC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해 결과물을 빠른 속도로 내놓을 수 있다. 또한 전문가용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면 색 영역이 넓어 정확한 색을 확인하며 다양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콘텐트의 완성도를 높여 준다.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데스크톱 시스템을 구성하려면 6코어 이상의 CPU, 렌더링 속도를 높여주는 고성능 그래픽카드, 전문가용 광색역 모니터가 필요하다. 노트북에서도 데스크톱과 같은 조건을 지닌 제품을 찾아야 한다. 화면 개방 시 하단부가 들리는 드롭다운 힌지 설계로 쿨링 성능이 뛰어나다. [사진 MSI]

MSI가 무게는 가볍지만, 데스크톱 못지않게 쾌적한 작업환경을 구현하는 크리에이터용 노트북 ‘MSI 크리에이터’ 시리즈를 선보였다. MSI 크리에이터 시리즈는 사진작가, 영화 제작자, 그래픽 디자이너 등 전문가를 만족시키는 성능을 지녔다.

두께 22mm, 무게 2.2kg으로 가뿐

그래픽카드 등 고성능으로 탑재

17.3인치 대화면 제품도 세분화

크리에이터 맞춤 솔루션 ‘크리에이터 센터’

크리에이터 17M A10SD는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로 디자이너 및 영상 편집자에게 적합하다.

크리에이터 17M A10SD는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로 디자이너 및 영상 편집자에게 적합하다.

멀티코어가 특징인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광시야각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맞춤 솔루션 ‘크리에이터 센터’도 지원된다. 17.3인치 대화면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17M A10SD(A10SE), 크리에이터 17 A10SD(A10SE), 크리에이터 17 A10SFS HDR WIN10(A10SD·A10SE)으로 나뉜다.

크리에이터 17M A10SD(A10SE)와 크리에이터 17 A10SD(A10SE)는 비슷한 사양을 갖췄다, 하지만 디자인·확장성·무게 등에서 차이가 난다. 크리에이터 17 A10SFS HDR WIN10(A10SD·A10SE)은 고성능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그래픽 작업에 적합하다.

크리에이터 17M A10SD(A10SE)는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로 디자이너 및 영상 편집자에게 적합하다. 인텔 10세대 코어 i7-10750H 프로세서(6코어 12스레드, 12MB 캐시, 부스트클럭 5.0GHz)를 탑재했다. 그래픽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60 Ti Max-Q(A10SD) 및 RTX 2060(A10SE)이 탑재돼 영상 편집 등 고사양 그래픽 작업에 알맞다.

노트북은 두께 22mm, 무게 2.2kg으로 성능에 비해 얇고 가볍다. 알루미늄 몸체에 실버 컬러와 헤어라인 마감을 갖춰 세련된 스타일을 지녔다. 화면 개방 시 하단부가 들리는 드롭다운 힌지 설계로 냉각 성능도 뛰어나다.

디스플레이는 IPS 타입 광시야각 FHD 144Hz 디스플레이다. 5mm 울트라 씬 베젤로 집중이 잘 된다는 장점이 있다. 컬러 솔루션 업체인 Portrait Displays와 공동 개발한 트루컬러 기술로 정확한 색감을 보여준다. 배터리는 최대 6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고, 3배 빠른 Wi-Fi 6도 지원한다.

확장성이 강화된 작업용 시스템은 크리에이터 17 A10SD(A10SE)가 적합하다. 크리에이터 17M A10SD·A10SE보다 I/O 포트(Micro SD카드 슬롯, 썬더볼트3 단자)가 늘어났다. 두께는 20.25mm에 무게는 2.4kg이다.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실버 디자인을 갖췄다.

울트라 씬 베젤, 미니 LED 디스플레이 탑재

프리미엄 제품군인 크리에이터 17 A10SFS HDR WIN10은 고성능 4K HDR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프리미엄 제품군인 크리에이터 17 A10SFS HDR WIN10은 고성능 4K HDR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프리미엄 제품군에는 크리에이터 17 A10SFS HDR WIN10(A10SD·

A10SE)이 해당한다. 고성능 4K HDR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240존 로컬 디밍을 지원하며 명암비는 10만대 1에 최대 밝기는 1180nits에 달한다. 색 영역은 DCI-P3 100%다. 캘리브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술인 칼맨 인증을 획득했고, DeltaE 값도 2 미만으로 색정확도가 아주 높다. 디스플레이HDR 1000 기술도 지원해 색 표현력이 뛰어나다.

성능은 인텔 10세대 코어 i7-10875H, 코어 i7-10750H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그래픽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70 SUPER Max-Q(A10SFS), GTX 1660 Ti Max-Q(A10SD), RTX 2060(A10SE)을 적용했다. 디자인은 메탈 섀시에 실버 다이아몬드 커팅 라인과 샌드블라스트 마감을 적용해 고급스럽게 다듬었다. 두께는 20.25mm에 무게는 2.5kg이다. 울트라 씬 베젤이 적용돼 17.3인치지만 크기는 15.6인치 수준이다.

15.6인치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15M A10SD-i7(15M A10SE-i7)과 크리에이터 15 A10UET로 나뉜다. 전자는 크리에이터 17M의 소형화 버전이며, 후자는 멀티 터치 스크린과 RTX 3060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터 15M A10SD-i7(15M A10SE-i7)은 인텔 10세대 코어 i7-10750H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60 Ti Max-Q(A10SD-i7) 및 RTX 2060(A10SE-i7)이 탑재됐다. 두께 21.7mm, 무게 1.86kg으로 15.6인치답게 가볍다. 알루미늄 바디에 실버 컬러와 헤어라인 마감 처리됐다. 디스플레이는 IPS 타입 광시야각 FHD 144Hz며 MSI 트루컬러 기술로 정확한 색감을 확인할 수 있다. 최대 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갖췄고 Wi-Fi 6을 지원한다.

멀티 터치스크린으로 직관적인 사용

크리에이터 15 A10UET는 화면 터치로  빠르고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멀티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크리에이터 15 A10UET는 화면 터치로 빠르고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멀티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크리에이터 15 A10UET는 화면 터치로 빠르고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멀티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인텔 10세대 코어 i7-10870H 및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그래픽을 탑재했다. 세계 최대 수준의 용량인 99.9WHr 배터리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두께는 19.8mm로 얇고 무게는 2.1kg에 불과하다. 쿨러부스트 트리니티 플러스를 탑재해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에서도 성능을 지속해서 유지해 준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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