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부영그룹,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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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부영그룹이 설립한 공익재단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베트남·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95명의 외국인 학생들에게 1학기 장학금(총 3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8년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두 차례 외국인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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