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설립한 공익재단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베트남·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95명의 외국인 학생들에게 1학기 장학금(총 3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8년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두 차례 외국인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부영그룹이 설립한 공익재단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베트남·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95명의 외국인 학생들에게 1학기 장학금(총 3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8년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두 차례 외국인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