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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2021] 1등급 이상의 한우만 가공·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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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한우지예 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한우지예)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 고객만족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이다.

한우지예는 1등급 이상의 한우만 취급하고 있다. 지난 2006년 경남한우 공동브랜드 추진 계획단 발족을 시작으로 현재 1670여 농가에서 9만여 두의 브랜드 소를 사육해 가공·판매하고 있다.

한우지예는 현재 1670여 농가에서 9만여 두를 사육해 가공·판매하고 있다.

한우지예는 현재 1670여 농가에서 9만여 두를 사육해 가공·판매하고 있다.

최신식 종합육가공센터를 갖춘 한우지예는 판로 다변화와 품질 고급화를 통해 해마다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박신용 대표이사 취임 이후 지난 8년간 판매실적 8.7배, 가공두수 6배, 취급액 800억원을 신장시킴으로 고도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한우지예는 HACCP(위해요소 중점 관리) 인증 도축장과 육가공센터를 통해 유해물질의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전하게 생산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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