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0월 한달간 국내외 전노선 항공기 기내와 국내 공항에서 여성승객을 위한 유방암 예방 특별캠페인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여직원은 제복에 캠페인 상징마크인 핑크 리본을 착용하고, 여성승객에게는 유방암 자가진단카드를 무료로 배포키로 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에 대한 여성승객의 의식을 일깨우고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영종도=연합뉴스)
입력
대한항공은 10월 한달간 국내외 전노선 항공기 기내와 국내 공항에서 여성승객을 위한 유방암 예방 특별캠페인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여직원은 제복에 캠페인 상징마크인 핑크 리본을 착용하고, 여성승객에게는 유방암 자가진단카드를 무료로 배포키로 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에 대한 여성승객의 의식을 일깨우고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영종도=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