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일부 배달 차질 사과드립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로 일부 지역의 신문배달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차량으로 이동이 힘든 지역의 경우 7일자 신문 배달이 늦거나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기상 예보에 맞춰 신문 제작 시간을 조정하며 신문이 제때 배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부득이하게 지연 배달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