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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자체 브랜드로 유통 선진화에 앞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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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맥스마트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대구에 대량의 생수를 지원했다.

맥스마트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대구에 대량의 생수를 지원했다.

맥스마트가 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서비스, 유통 / 음료 부문을 수상했다.

맥스마트

맥스마트는 ‘고객의 이익이 우리의 이익이다’라는 기업이념 아래 마진을 낮추고 고객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정직한 유통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맥스마트는 2001년 대한유통으로 설립돼 신뢰와 정직한 가격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2008년, 맥스마트 브랜드를 론칭해 지마켓·옥션·쿠팡·위메프 등의 오픈·소셜 마켓과 맥스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에게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통을 함께 극복하고자 지역 자영업자에게도 저렴한 가격에 음료와 원두 및 커피, 자판기 등을 납품하고 대구에 대량의 생수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맥스마트 오병태 대표는 “앞으로도 유통 선진화에 앞장설 것이다”라며 “맥스마트 론칭 후 함께해주신 고객님, 앞으로 함께할 고객님에 대한 책임감으로 저렴하고 좋은 유통 마진 구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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