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석플란트치과병원,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석플란트치과병원(병원장 노석)은 대한민국 사회공헌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및 CSR경영대상은 대한민국 사회공헌재단과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부 등 18개 정부 부처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일자리 창출, 사회봉사, 지역발전, 산업발전 등 분야별 우수 사회공헌기업과 환경경영,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사회 전체에 이익을 추구하는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석플란트치과병원은 2015년부터 꾸준히 노숙인 보호 및 재활치료시설부터 정신요양시설, 기타 사회적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을 후원하는 여러 단체에 후원 할동을 수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펼쳐온 것으로 알려져 코로나19로 소외계층에 도움이 절실한 요즘 따뜻함을 전했다.

또한 코로나19가 발생되고 지금까지 전 직원에게 매일 마스크를 1인당 1매씩 지급하고, 방문하는 환자들에게도 꾸준히 지원 활동을 펼쳐 현재 직원들에게 지급한 마스크 수량만 4만장에 달하고, 내원 환자들에게 배포된 마스크는 10만장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요즘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석플란트치과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임플란트에 시술에 특화된 병원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임플란트 하면 석플란트치과병원이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정직한 의료와 합리적 가격의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병원의 성장을 추구함과 동시에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해당 관계자는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