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의 한 체험농장에 15일 익살스러운 표정의 곤포 사일리지가 등장해 눈길을 끕니다. 추수가 끝난 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포 사일리지는 볏짚을 밀봉해 발효시킨 사료입니다.
김성룡 기자
충남 예산의 한 체험농장에 15일 익살스러운 표정의 곤포 사일리지가 등장해 눈길을 끕니다. 추수가 끝난 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포 사일리지는 볏짚을 밀봉해 발효시킨 사료입니다.
김성룡 기자
중앙일보 사진부 김성룡 기자입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카메라 두 대를 양쪽 어깨에 메고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