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경제] 9456만원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708호 13면

올 상반기 아파트 매매가 상위 10위 역세권(지하철역 반경 500m) 중 1위는 신반포역(3.3㎡당 평균 9456만원)이었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한국도시연구소와 벌인 ‘2020년 상반기 실거래가 분석’ 조사 결과다. 2위~10위는 한티역(8405만원)·대모산입구역(8354만원)·사평역(8101만원)·반포역(8024만원)·대치역(7960만원)·구반포역(7937만원)·학여울역(7870만원)·개포동역(7752만원)·대청역(7730만원)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