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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비자의 선택] 최첨단 디지털 기술 활용한 투명교정 시스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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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혁신적 투명교정 시스템이다.

인비절라인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혁신적 투명교정 시스템이다.

인비절라인코리아의 인비절라인이 ‘2020 소비자의 선택’ 치아교정/투명교정장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인비절라인

인비절라인은 치아교정 치료의 시작부터 끝까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진행하는 혁신적 투명교정 시스템이다. 치료 계획과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클린체크(ClinCheck) 소프트웨어를 통해 의사가 치아의 움직이는 방향을 세밀하게 조절하도록 도와준다. 전 세계의 800만 건이 넘는 치료 케이스를 바탕으로 환자별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장치는 치아 이동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트랙 (SmartTrack)이라는 특수 소재를 사용한다. 0.3인치 두께로 제작돼 보다 나은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 세밀한 치아 이동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부착물인 스마트포스(SmartForce) 기능을 결합해 부정교합 케이스에도 치료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적의 치아이동 경로와 각 치료 과정에 맞는 교정장치 모양을 도출하는 첨단 알고리즘인 스마트스테이지(SmartStage) 기술은 교정 치료 효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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