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트럭이나 승합차는 차체의 앞길이가 짧아 전면 충돌시 운전자의 다리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충북대의대 정형외과 김용민 교수팀은 1t트럭이나 승합차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운전자 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2명 모두 골절 등 하지에 다발성 손상을 입었으며 1인당 평균 8.3건의 수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대한정형외과학회지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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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트럭이나 승합차는 차체의 앞길이가 짧아 전면 충돌시 운전자의 다리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충북대의대 정형외과 김용민 교수팀은 1t트럭이나 승합차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운전자 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2명 모두 골절 등 하지에 다발성 손상을 입었으며 1인당 평균 8.3건의 수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대한정형외과학회지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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