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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장운동 돕는 ‘알로에 아보레센스’지긋지긋한 변비, 이젠 탈출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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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장 건강을 잘 지키면 변비와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 든다. [사진 pixta]

장 건강을 잘 지키면 변비와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 든다. [사진 pixta]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괴로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잔변감이 있으면 기분도 개운하지 않다. ‘쾌변’ 한 번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다.  변비는 말 못 할 고통이다.

보령 장쾌장

 배변 문제는 한국인 10명 중 3명꼴로 겪는 고민이다. 특히 고령의 변비 환자가 많다. 나이가 들면 신체기관의 노화로 배변 문제가 생긴다.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변을  배출하지 못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장 속에서 오래된 변이 부패하면서 나온 독성물질과 노폐물이 대장 점막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대장항문 관련 질병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장 건강이 나빠지면 면역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장에 문제가 생겨 세로토닌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기분 조절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장 건강을 잘 지키면 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변비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건강한 장을 유지하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아침 기상 직후 공복에 물을 마시면 좋다. 생야채·생과일 등 가열하지 않은 식품의 섭취가 도움된다. 해조류도 장 건강에 좋다. 또 실외운동을 생활화해야 한다.

 규칙적으로 배변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배변 시에는 변기에 앉아 작은 발판을 발에 받치고 상체를 앞으로 숙여 변이 잘 나오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 활동과 관련된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소재다. 알로에 아보레센스에 함유된 성분은 대장에서의 수분 흡수를 감소시켜 대변의 수분량을 늘려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또 소장에서 유액 배출을 촉진하고 대장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기능을 함으로써 쾌변을 도와준다.

제품정보

보령컨슈머헬스케어(구 보령수앤수)에서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인 ‘장쾌장’(사진)을 출시했다. ‘보령 장쾌장’에는 주원료인 알로에 아보레센스 외에도 장 건강에 좋은 차전자피 분말, 이눌린·치커리 추출물, 다시마 분말, 사철쑥 분말, 유산균혼합물, 퉁퉁마디 분말 등이 들어 있다. 하루 한 포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오는 29일까지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령 장쾌장 2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개월분을 더 제공한다.

 문의는 080-830-3300. 홈페이지(www.boryung365.com) 참조.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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