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라, 중앙일보 후원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발관리용품 부문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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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용품 전문 브랜드 툴라가 ‘2020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에서 발관리용품 부문을 수상했다.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툴라’는 자사 방침에 따라 언제나 고객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정식 안전인증’을 거친 국내 생산업체의 제품만을 사용하고 있다.

그 결과 대표제품인 '툴라 유리풋파일'은 네이버 쇼핑 고객 만족도 4.7점(5점 만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10줄 이상의 정성스러운 후기글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네이버쇼핑 발각질제거기 부문에서 인기브랜드 1위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툴라의 안소연 대표는 "이번에 영광스런 상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정진해 달라는 고객의 요청으로 받아들여 더 좋은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툴라는 제품의 높은 품질 수준 유지를 위해 기획 단계, 유해물질 시험검사 등 각종 안전성 검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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