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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상황별로 선택, 100세까지 보장하는 암보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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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New(무)교보암보험II / New(무)교보암보험(갱신형)II’(사진)는 국내 최초로 암 보험을 개발한 교보생명의 새로운 암보험 상품이다. 비갱신형과 갱신형(20년)을 고객의 니즈 및 경제적인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인당 암 진단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어 고액의 치료비 마련이 가능하다.

많이 발생하는 일반 암에 대한 보장 범위 및 금액을 확대하고, 소액 암에 대한 보장도 고객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보험 가입금액 2500만원을 기준으로 암으로 진단 확정됐을 경우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소액 암 진단자금 보장은 자유롭게 특약 부가가 가능해졌다. 특약보험 가입금액 1000만원을 기준으로 초기 유방암과 갑상선암, 전립선암은 400만원을 보장한다.

6대암진단, 9대암진단, 항암방사선 약물치료와 같은 선택특약을 신설해 암 치료에 필요한 자금을 추가로 마련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헬스케어멤버십서비스(제휴형)를 통해 암 및 5대 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말기 간·폐·신장 질환) 치료 관리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전담 헬스플래너 케어, 중대질환 전문간호사 방문, 평상시 건강관리 및 치료지원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New(무)교보암보험II’는 최초 계약의 경우 만 15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어서 고연령자도 암 보장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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