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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가서비스대상] 스마트폰으로 간편 가입, 부가서비스도 늘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자동차금융 부문 ㈜하나은행, 하나은행 원더카

하나은행(대표 지성규)의 하나은행 원더카가 ‘2020 국가서비스대상’ 자동차금융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언택트 모바일 신청 편의성과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장점인 하나은행 원더카(ONE The Car)는 1Q오토론·안심오토론 등 상품과 다양한 자동차 부가서비스로 구성된 자동차금융 브랜드다. 이 중 대표 상품인 ‘1Q오토론’은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1Q오토론은 대출 금리 최저 연 2.804%(8월 20일 기준), 대출 기간 최장 10년의 저금리, 장기 대출로 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자동차 대출 상품이다.

이 외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하나은행 원더카의 장점으로 꼽힌다. 신차 구매 후 1년 내 교통사고가 났을 때 대출 잔액의 90%를 면제받아 사실상 대출 상환을 할 필요가 없어지는 ‘채무상환면제보험’, 교통사고 시 최고 1000만원까지 보상되는 하나생명의 ‘교통사고재해보험’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하나은행 원더카를 통해 기존에 보유하던 차량을 가격 흥정 없이 경매 최고가에 판매할 수 있는 ‘스마트체인지 서비스’, 신차 및 중고차 구매 시 정비사가 직접 차량 점검을 도와주는 ‘구매 동행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 원더카는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오토론을 신청할 때마다 2000원씩 기부하는 ‘행복CAR다’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 원더카는 복잡한 절차는 최소화하고, 최대의 혜택을 돌려 드리기 위한 자동차 전용 금융”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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