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운대 아파트 창문 응급처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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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해운대 아파트 창문 응급처방

해운대 아파트 창문 응급처방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 중인 6일 제9호 태풍 ‘마이삭’ 때 피해를 본 부산시 해운대구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태풍에 대비해 깨진 창문을 합판 등으로 보강하고 있다. 기상청은 하이선이 오늘(7일) 동해안에 근접하며 북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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