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으로 제대로 듣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한 조청기(助聽器)가 선보였다.
노인복지용품 개발업체인 메디케어코리아는 최근 자신의 청력에 맞게 음성을 조절하는 핸드폰형 '사운드 플러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이 제품에는 FM라디오 수신 기능이 붙어있다.
보청기가 개인의 청력검사를 통해 음폭을 조절해주는 것에 비해 조청기는 스스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가격은 수입품 보다 싼 12만원. 02-403-2794
입력
난청으로 제대로 듣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한 조청기(助聽器)가 선보였다.
노인복지용품 개발업체인 메디케어코리아는 최근 자신의 청력에 맞게 음성을 조절하는 핸드폰형 '사운드 플러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이 제품에는 FM라디오 수신 기능이 붙어있다.
보청기가 개인의 청력검사를 통해 음폭을 조절해주는 것에 비해 조청기는 스스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가격은 수입품 보다 싼 12만원. 02-403-2794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