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제조·유통기업 조아스는 영유아 전용 이발기(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해 전자제품에 민감한 영유아를 배려했다. 두피에 직접 닿는 날은 자극이 적은 세라믹 상날을 채택했고, 귀밑머리까지 다듬을 수 있는 별도의 빗살캡을 추가했다. LCD 창을 통해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고, USB 케이블로 충전한다.
생활가전 제조·유통기업 조아스는 영유아 전용 이발기(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해 전자제품에 민감한 영유아를 배려했다. 두피에 직접 닿는 날은 자극이 적은 세라믹 상날을 채택했고, 귀밑머리까지 다듬을 수 있는 별도의 빗살캡을 추가했다. LCD 창을 통해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고, USB 케이블로 충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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