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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3000만원에 즉시 입주 후분양 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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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강원도 평창에 세컨드하우스로 사용할 수 있는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가 선보여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평창군 봉평면에 공급 중인 ‘평창 엘리엇’(조감도)이다. 전체 지하 1층~지상 8층 4개 동, 150가구 규모다.

평창 엘리엇

평창 엘리엇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등을 피해 청정 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또 KTX평창역이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강원도 평창은 최근 서울~강릉간 KTX를 비롯해 제2 영동고속도로, 원주~강릉간 복선철도 등 교통망 확충으로 레저·관광·주거 수요가 크게 늘면서 최근 집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다 휘닉스파크·골프장·워터파크·스키장 등이 걸어서 5분 거리에 불과하고 효석문화마을·팔석정·양떼목장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실입주금 3000만원이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문의 1877-8813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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