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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서비스대상] 무선네트워크 관련 최상의 솔루션 지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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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kt MOS북부(사장 김성인·사진)가 ‘2020 한국서비스대상’ 무선네트워크 운용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

kt MOS북부

kt MOS북부는 수도권 및 강원지역 KT 기지국과 중계기 등 무선네트워크를 운용한다. 무선네트워크 운용 모니터링, 무선통신 품질 개선 및 장애 대응에 최선을 다하며 고품질의 무선통신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kt MOS북부는 고품질의 무선통신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사진 kt MOS북부]

kt MOS북부는 고품질의 무선통신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사진 kt MOS북부]

아울러 핵심 역량인 무선네트워크 유지보수를 기반으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운용에 참여하고 있다. ‘Air Map Korea’ 등 새로운 영역 진출도 추진한다. 구축~운용·유지보수~관제를 아우르는 ‘Total Network Service Company’를 지향하며 솔루션 확보 등의 노력을 경주한다.

kt MOS북부는 직원의 안전을 위해 위험환경에서의 작업중지권 활용 촉진, IoT 안전모 지급, 고소차 도입 등을 시행하고, 산업안전보건계획을 수립·실행하고 있다. 또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도 노력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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