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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달콤한 맛과 향을 그대로… 프리미엄 냉장주스 '따옴 납작복숭아·백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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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새로 출시한‘따옴 납작복숭아·백도’는 새롭고 독특한과일의 조합이 특징인235ml 용량대로 납작복숭아의 달콤한 맛과향을 충분히 즐길 수있다. 사진은 따옴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한소희.[사진 빙그레]

빙그레가 새로 출시한‘따옴 납작복숭아·백도’는 새롭고 독특한과일의 조합이 특징인235ml 용량대로 납작복숭아의 달콤한 맛과향을 충분히 즐길 수있다. 사진은 따옴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한소희.[사진 빙그레]

빙그레가 냉장주스 신제품 ‘따옴 납작복숭아·백도’를 출시했다. 따옴은 엄선한 과일 그대로의 맛을 살린 빙그레의 프리미엄 냉장주스 브랜드다.

빙그레

새로 출시한 ‘따옴 납작복숭아·백도’는 주로 유럽에서 맛볼 수 있었던 납작복숭아의 맛과 신선함을 담았다. 납작복숭아는 일반 복숭아 대비 당도가 높고 수분감 넘치는 과육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따옴 납작복숭아·백도’는 새롭고 독특한 과일의 조합이 특징인 235mL 용량대로 출시해 납작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제품은 편의점과 일반 슈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따옴의 광고 모델로 최근 화제로 떠오른 배우 한소희를 기용했다. 한소희의 세련된 외모와 싱그러운 이미지가 프리미엄 과일주스 따옴의 콘셉트에 적합해 발탁됐다. 따옴의 새로운 모델 한소희의 광고 영상은 지난달 29일부터 TV와 온라인 등 채널에서 방송을 타고 있다.

지난 2012년 10월 처음 출시된 빙그레 따옴은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설탕이나 색소를 전혀 넣지 않았다. 따옴은 과즙·과육·천연향만을 사용하면서 과일 그대로의 맛을 살린 프리미엄 냉장 주스 브랜드다.

특히 오렌지와 자몽에는 과육을 첨가해 씹히는 원물감을 느낄 수 있다. 사과는 경북 능금을 원료로 사용했다. 빙그레 따옴은 출시 3년 만에 연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주스 시장에 안착했다. 빙그레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전체 주스 시장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따옴은 전년 대비 약 15% 매출이 증가하는 등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 는 “이번에 출시한 따 옴 신제품 은 국내 냉장주스 RTD(Ready To Drink·즉석 음용) 제품 최초로 출시한 납작복숭아 주스로, 국내 소비자에게 달콤한 납작복숭아의 맛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납작복숭아의 천연 과즙을 가득 담았다”며 “프리미엄 냉장주스 따옴은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새롭고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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