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원주 최고 청정지역, 서울 강남서 80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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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히 쉴 수 있는 주말주택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전원주택단지를 완판한 ㈜강산주택건설이 2차 신림리 전원주택단지 ‘마지골 꽃피는 마을’과 3차 구학리 전원주택단지 ‘구학산의 아침’을 분양 중이다.

원주 전원주택단지

원주 제일의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이 단지는 우선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단지에서 서울 강남까지 1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고 중앙고속도로 신림IC가 5분 거리에 불과하다. 여기에다 원주 관설동~신림까지 4차선 확장 공사 중이며 하이패스 나들목도 추진 중이어서 혁신도시 원주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계획관리지역인 구학산의 아침의 경우 분양가는 331㎡ 기준 4200만원이다. 이는 전기통신·지하수·하수도·필지별보강토·단지 내 6m 도로포장·반지중화를 포함한 금액이다.

문의 1577-3910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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