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의 이천수(左)가 6일(한국시간) 프리메라리가 6차전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 세비야 수비수와 공을 다투다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있다.
이천수는 후반 31분 니하트와 교체 투입돼 스페인 진출 후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비롯해 여덟 경기에 연속 출장했다. 이천수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1-1로 비겼다.
[산세바스티안=연합]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의 이천수(左)가 6일(한국시간) 프리메라리가 6차전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 세비야 수비수와 공을 다투다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있다.
이천수는 후반 31분 니하트와 교체 투입돼 스페인 진출 후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비롯해 여덟 경기에 연속 출장했다. 이천수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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