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4 IT통합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내년에 판매할 컴퓨터.프린터.모니터 등 29종을 선보였다. 디지털미디어 총괄 최지성 부사장(左)이 영상 기능 등을 강화한 노트북 센스M30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최승식 기자
삼성전자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4 IT통합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내년에 판매할 컴퓨터.프린터.모니터 등 29종을 선보였다. 디지털미디어 총괄 최지성 부사장(左)이 영상 기능 등을 강화한 노트북 센스M30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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