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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미세정온기술, 음성인식 … 스마트 기능 탑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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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공간을 메탈로 감싸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삼성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공간을 메탈로 감싸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삼성전자의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가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냉장고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냉장고

지난해 6월 선보인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식재료의 신선함을 지키는 독보적인 ‘미세정온기술’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과 같은 스마트 기능을 대거 탑재, 대한민국 주방 문화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음성인식 기능으로 손이 자유롭지 못한 주방에서 별도의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음성만으로 레시피 실행, 인터넷 검색, 쇼핑, 일정 관리, 라디오 실행 등을 할 수 있다.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또 식재료 보관부터 쇼핑까지 한 번에 가능한 ‘푸드 매니지먼트’, 가족 간의 추억과 일정을 관리해주는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주방에서 음악과 영상을 즐길 수 있는 ‘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예를 들어 재료·테마별로 간단한 레시피 검색을 제공하는 ‘스마트 레시피’를 이용할 수 있고, ‘푹(POOQ)’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방송 시청, 영화 감상 등이 가능하다. 또한 냉장고에 탑재된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요리에 필요한 재료들을 검색해 구매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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