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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배후수요 풍부한 신설동역 역세권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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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에 오피스텔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투시도)가 공급된다. 전체 지하 5층~지상 21층, 전용면적 19~79㎡ 547실 규모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지하철 1·2호선과 우이신설 환승역인 신설동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불과하며, 1·6호선 환승역인 동묘앞역도 직선거리로 약 450m다. 여기에다 서울과 경기 곳곳을 잇는 29개 버스노선이 있고 내부순환도로 등 이용도 편리하다.

이마트·롯데마트·롯데백화점·신설종합시장·국립중앙의료원·동대문역사문화공원·롯데시네마 등 이용이 쉽고 단지 바로 앞에 청계천을 낀 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또 고려대·한양대·성균관대·덕성여대·성신여대 등 대학과 대학병원이 가까워 젊은 1인 가구 수요를 누릴 수 있다. 일평균 유동인구만 약 150만명에 달하는 동대문패션타운단지와 약 1000여 개 점포가 성업 중인 경동시장도 가깝다. 서울정부청사·로펌·대기업 등 인근 업무지구 종사자 임대수요도 품고 있다.

단지 안엔 피트니스센터·게스트룸·파티룸 등을 갖춘 커뮤니티라운지와 리테일숍 등이 조성된다. 또 보안·경비, 세탁·룸 클리닝, 우편물 보관 등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된다. 스카이브릿지·루프탑 정원·개별테라스(일부)도 선보인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를 맡았다.

문의 1600-1326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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