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블루스재단 회장 흑인가수 레이찰스 추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맹인 흑인가수 레이찰스가 최근 리듬 앤드불루스 재단의 회장으로 추대됐다.
R&B음악의 선양과 원로스타들을 후원하는 리듬앤드 블루스재단에는 백인 여가수 보니 레이트도 이사로 활약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