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증 이상 코로나 환자 49명...위중한 상태는 26명"

중앙일보

입력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5일 용산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뉴스1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5일 용산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뉴스1

[속보] "중증 이상 코로나 환자 49명...위중한 상태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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