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36번, 38번, 42번 이후 확진자 동선은 조사 중 (21일 16시 현재)
41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 40번 확진자 (해외 방문 이력 없는 77세 남성)
40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39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37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31번 확진자 (해외 방문 이력 없는 61세 여성)
31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30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 29번 확진자 동선 (해외 방문 이력 없는 82세 남성)
29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28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27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26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 25번 확진자 (광둥성, 마카오 방문자 가족)
25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 24번 확진자 (임시항공편 1차 귀국 교민 중 1명)
24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 23번 확진자 (관광목적 입국한 중국여성)
23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22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21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20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19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18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 17번 확진자 (싱가포르 다녀온 38세 남성)
17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 16번 확진자 (태국 다녀온 42세 여성)
# 15번 확진자 (4번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 탑승)
15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14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 13번 확진자 (임시항공편 1차 귀국 교민 중 1명)
13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12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11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10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9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8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7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6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5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4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국내‘신종 코로나’확진자 현황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2월 21일 현재 국내 확진자도 204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일부는 2·3차 감염자로 지역사회 확산의 양상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확진자들의 동선을 기준으로 주의가 필요한 지역과 장소를 그래픽 뉴스로 정리했다.
※환자와 밀접 접촉자가 없어 감염 위험이 적은 장소명은 비공개한다는 게 정부 방침
그래픽 뉴스팀=김주원·김영옥·박경민·김경진 기자 zoom@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