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4일 ‘성인지 감수성’ 대법원 판결을 끌어낸 전주혜 변호사와 여성·학교폭력에 주력해온 여성 법조인 7명을 영입했다. 황교안 대표와 오승연·유정화·정선미·전주혜· 김복단·홍지혜·박소예 변호사(오른쪽부터)가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국당은 4일 ‘성인지 감수성’ 대법원 판결을 끌어낸 전주혜 변호사와 여성·학교폭력에 주력해온 여성 법조인 7명을 영입했다. 황교안 대표와 오승연·유정화·정선미·전주혜· 김복단·홍지혜·박소예 변호사(오른쪽부터)가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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