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차 입국 우한 교민 333명 모두 감염 '음성' 판정

중앙일보

입력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수돗가에서 손을 씻고 있다. [뉴스1]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수돗가에서 손을 씻고 있다. [뉴스1]

[속보] 2차 입국 우한 교민 333명 모두 감염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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