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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Call에 우리는 Cool하게” 영재수학 시매쓰의 20주년 다짐

중앙일보

입력

영재 사고력수학에 중점을 둔 시매쓰(대표이사 이충기)가 창사 2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추구할 핵심가치를 밝혔다.

시매쓰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중학생 모두를 아우르는 교육 커리큘럼을 보유한 수학학원 프랜차이즈로 2000년도에 설립됐다. 문제풀이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의 교육을 뛰어넘어 학습자가 주체가 되는 소그룹 협동식 수업으로 수학적 사고력, 문제해결 및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하도록 돕고 있다. 가맹학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연 2회 전국 원장 회의를 추진하는 점도 특징이다.

시매쓰 이충기 대표이사는 창사 20주년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시매쓰가 핵심 가치로 가져갈 키워드로 ‘Call’과 ‘Cool’을 제시했다.

시매쓰가 지난 20년간 국내 수학 영재교육을 선도해온 만큼 미래 수학교육을 선도해야 한다는 Call(소명)을 가지고 학부모와 학생의 Call(부름)에 응답하겠다는 것, 그동안 축적한 교육 노하우와 수학 콘텐츠를 경향에 맞춰 더욱 갈고 닦아 ‘모든 이에게 최상의 교육을!’이라는 창업 비전에 충실할 것을 Call(선언)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많은 소비자가 시매쓰를 선택해준 동력인 유능함을 잊지 않고 항상 Cool(당당)한 교육 브랜드로서 더 크게 생각하고 더 옳게 행하며 Cool(차분)하게 곧은 자세를 지키겠다는 다짐의 의미이기도 하다.

시매쓰 이충기 대표이사는 “사고력수학 시매쓰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시매쓰가 정보화 사회에 부합하는 영재 학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 학부모, 원장, 선생님, 본사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 자리를 빌려 앞으로도 매력 있는 시매쓰, 유능한 시매쓰, 올바른 시매쓰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슬로건으로 ‘BACK UP, 든든한 교육!’을 내건 시매쓰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020 권역별 신년회, 원장회의를 진행하며 본사 정책을 안내하고 전국 학원장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창사 20주년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시매쓰 수학학원과 전국 가맹 학원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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