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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이,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국내 대표 전자담배 수입업체 이라이 회사의 ZAP!JUICE(잽쥬스)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이라이는 해외 37개 국에 수출 중이었던 영국 유명 전자담배용 액상 ZAP!JUICE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대한민국 전자담배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라이 회사의 잽쥬스는 맨체스터에 설립된 산업표준 클린룸에서 의약품 등급으로 분류되는 최상급 PG와 VG, 향료만을 사용해 제작된다.

최근 12월 12일 정부 관계부처 합동 대응반에서 실시한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 내 유해의심성분 분석결과에 따르면 잽쥬스에는 대마유래성분(THC), 비타민E아세테이트, 가향물질 3종 등 7개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지난 9월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이한 잽쥬스는 출시 이후 많은 이용자의 사랑을 받으며 연일 매진행진을 이어가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라이의 박일환 대표는 “국내 전자담배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품질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고객들과 소통한 결과 큰 사랑을 받은 것 같다.” 라며 “2년간 한결같이 사랑해 주신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안전한 제품만을 유통하고 차별화된 고객 감동을 전달함으로써 최상의 베이핑 문화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일 것이다. 2년 연속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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