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17일 소장가치 높은 한정판 모델을 살 수 있는 ‘BMW 샵 온라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선 이날 출시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X6와 내년 1월 말 공식 출시되는 뉴 1시리즈의 ‘퍼스트 에디션’을 각각 50대, 10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BMW그룹 코리아가 온라인 판매를 하는 건 2017·2018년에 이어 세 번째다.
BMW코리아는 17일 소장가치 높은 한정판 모델을 살 수 있는 ‘BMW 샵 온라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선 이날 출시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X6와 내년 1월 말 공식 출시되는 뉴 1시리즈의 ‘퍼스트 에디션’을 각각 50대, 10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BMW그룹 코리아가 온라인 판매를 하는 건 2017·2018년에 이어 세 번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