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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비 기저귀 통했다”...아가방 좋은 기저귀 판매량 300% 늘어

중앙일보

입력

아가방 좋은 기저귀.

아가방 좋은 기저귀.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의 아가방 좋은 기저귀가 작년 동기간 대비 약 300% 이상의 판매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1조 8,05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3%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을 통해 더 싸고 더 좋은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디지털 노마드족’도 증가해 유통 업계는 자체 온라인몰을 강화하고 전용 제품을 출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아 전문 기업인 아가방앤컴퍼니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해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부피가 큰 기저귀 제품은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은데 실제로 ‘아가방 좋은 기저귀’는 작년 동기간 대비 올해 판매량이 약 300% 가량 넘으면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아가방 좋은 기저귀는 아가방앤컴퍼니의 공식 온라인몰인 넥스트맘 판매 전용 제품으로 마진을 최소화하고 품질을 높인 제품이다. 촉감이 부드러워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하고 통기성 소재로 기저귀 안쪽까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안심 이중 샘방지로 소변이 옆으로 새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얇고 편안한 슬림핏(Fit), 부드럽고 신축성 뛰어난 허리밴드, 간편한 허리벨트는 불편함을 최소화해 착용감이 탁월하다.

소변 알림선이 있어 기저귀 교체 시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공인 시험 기관의 안전성 테스트와 성분 검사까지 완료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가방앤컴퍼니 온라인몰 넥스트맘 강성문 담당은 “온라인 전용 제품일수록 품질과 가격에 있어 까다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고객들의 만족도가 떨어진다”라며, “특히, 기저귀 같은 경우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으로 더 세심한 소재 개발과 관리의 필요성까지 더해져 만족도를 높이기에 매우 까다로운 제품이다. 아가방 좋은 기저귀의 반응은 내부적으로도 고무적인 결과로 눈 여겨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여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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