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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서장도 문책|치안본부장 밝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치안본부 출입기자단은 22일 경찰관의 중앙일보 변영철 기자 등 폭행사건과 관련, 김차현치안 본부장에게 엄중 항의했다.
이에 대해 김 본부장은『진상이 밝혀지는 대로 해당 경찰관은 물론 관할 경찰서장까지 엄중문책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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