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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4돌 기념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중앙일보 창립24주년기념식이 22일 오전 호암아트홀에서 이종기부회장·김동익 대표이사 등 임직원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김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지구적 대변혁 속에 있다고 전제, 『이 시대의 신문의 역할과 책임이 그만큼 크고 어려움을 절감하고「제2의 창간」정신으로『세계의 중앙일보」를 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사원 7명, 장기근속사원 85명, 우수보급소장 30명, 장기근속소장 5명, 우수광고영업 및 개발원 9명 및 우수총판장 10명 등 이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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