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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국내 최고의 수학·과학 융합교육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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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스마트 수업 등을 도입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스마트 수업 등을 도입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영재교육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와이즈만 영재교육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구성주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탐구학습 ▶발표와 토론 ▶협동학습의 교수법으로 국내 최고의 수학·과학 융합교육을 실시하는 초중등 사설 영재교육기관이다. 영재교육 R&D 조직인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지금껏 약 25만여 명의 회원과 2만여 명의 국가 영재교육기관 합격자를 배출했다. 2019학년도에 영재교육원 2950명, 특목고 및 자사고 239명을, 2020학년도엔 69명의 과학영재학교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 2012년 한국갤럽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는 ‘사고력 수학’ ‘영재교육’ ‘과학’ 3개 부문 1위에 올랐다.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등의 성과를 통해 국내 대표적인 영재교육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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