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브랜드 ‘아름인’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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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미래세대 육성 사회공헌사업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전개한다.

신한카드는 미래세대 육성 사회공헌사업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전개한다.

신한카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신용카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2330만 고객을 기반으로 시장점유율 1위의 위상을 가진 대표 신용카드 브랜드다. 업의 한계 상황을 돌파하고, 신용카드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탈바꿈하려는 의지를 담은 ‘Connect more, Create the most: 연결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신한카드는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인’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왔다. 기부 전용 포털 사이트 ‘아름人’을 운영하며 54억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모았다.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등도 전개하고 있다.

또 본사가 있는 을지로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인 ‘을지로3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을지로지역 컬처맵과 을지로3가.com 사이트를 개설했으며, ‘을지로사이X서울청소년센터’를 새롭게 개관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여행 ‘을지유람X아름인’을 진행했으며, 을지로3가 지하철역 이용 시민에게 공공미술과 디자인을 즐길 기회를 주기 위한 ‘을지로사이X을지로3가역’ 공간을 완공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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