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난장판된 사무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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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경북 포항전문 건설노조의 포스코 본사 파업이 9일만에 노조원들의 자진해산과 위원장및 집행부가 연행되며 상황은 종료됐다. 노조원이 농성을 벌이던 5층 사무실에는 난장판이 된 사무집기들이 어지럽게 나뒹굴로 있다. 【포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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